100만원으로 300만원 만들기 모의 투자를 시작해 봤습니다.
노비1호 라고 이름붙인 OpenClaw의 메인 브레인과 작업했어요.
처음에 만든 전략부터 일단은 꽤 체계적이었고, 내가 잘 모르는 해외 투자 영역에서 전략, 주의점, 어려운 용어 풀이.. 지난해에 챗지피티 한테 물어물어가며 코인자동매매봇을 만든것과는 차원이 달라졌습니다.
일차적으로 만들어진 전략은 Claude 에 붙여서 리뷰를 시켰습니다.
B- 라는 성적을 주더군요. 개선점을 만들어준것을 다시 노비1호에게 전달했더니, 이녀석이 또 그걸 좋은 리뷰라고 추켜세우며 개선을 했습니다.
개선된 내용은 Claude 리뷰결과 A-. Claude에서도 개인투자로서는 꽤 잘짜여진 구조의 투자전략이라며 또 왜 A- 인지, A+ 가 되려면 뭐가 부족한지 주구장창 설명하더군요.
다시 그걸 적용하고, 하는 걸 일단은 손으로 반복해서 좋은 전략이 나왔습니다.
계속 전략은 다듬어갈거고, 앞으로 6월 월급날 전까지, 100만원을 가상으로 투자했다 치고, 그 수익율을 볼거에요.
Claude는 8월까지 투자 결과를 봐야 한다고 했지만.. 음. 뭐 성격이 급하쟎아요. 뭐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고.
그래서, 거기에 더해서, 괜찮은 수익율을 보인다면, 일단, 자동매매 시스템도 만들거에요. 노비1호는 절대 시스템이 자동매매 하게 두면 안된다고 하는데, 뭐 인감도장 맡기는 기분이긴 하지만, 밤에 잠안자고 미장 볼 자신이 없어요.
아무튼 투자 일기는 매일 매일 그날의 수익율을 올려볼겁니다.
단기 수익 종목으로 브로드컴과 아마존,
장기 보유 종목으로 메타, 구글, 버크셔 헤서웨이
를 지가 선정해서 가지고 있습니다.
목표수익율을 달성하고 나면, 처분하던지 보유하던지 할 방향을 알려줄거구요.
뭐 이래저래 이거저거 다 해봅니다.
AI 라는 전에 없던 변화가 시작됐는데, 이런 기회를 멍하니 흘려보낼 수 없어요.
조금만 신경쓰면, 내 옆에 한 분야의 전문가를 개인비서로 쓰게 된겁니다.
이걸 뭐에 쓰는지에 따라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거에요.
앞으로 20일간. 기대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