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. 오늘 출근길에 지하철 환승하는데 머리가 핑 도는 현기증이 나네요. 더운 여름에 건강관리는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. 아래 글은 한양대 병원에 있는 포스팅입니다.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도 있고 예방법도 있는데요, 일사병이 됐든 열사병이 됐든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, 충분한 휴식이 결국 답일 거 같습니다. https://www.hyumc.com/seoul/healthInfo/healthLife.do?action=view&bbsId=healthLife&nttSeq=12338 일사병 vs 열사병 차이점은? 안녕하세요, 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!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인데요, 그 어느 해보다 더웠던 2018년에는 4000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