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이 정중한 표현으로 요청하거나 물어보고 싶을때 쓰는 표현이다. 메일을 쓰면서 많이 실수했던 것 중에 하나가, I'm wondering if.... 라고 썼었다. 오늘에야 알았다. 이렇게 안쓴다는 것을..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tell me your next plan. ==> 일단 내가 지금 궁금한걸 물어본다고 해도, I am wondering 이 아니었다. 그리고 뒤에 if 문에는 could/would 등이 들어가야 한다. 주의할 것은, I am wondering 이 아니라, I was 라는 것!! "I was wondering if you could~~" I was wondering if you would like to come for dinner. ==> 이것도 정중하..